이슈 시위와 파업 “피해자들의 시간이 고통스럽지 않도록 해달라”…‘티메프’ 피해자 우산 시위[현장 화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8.02 13:51 최종수정 2024.08.02 16: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