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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홍진영, CEO는 역시 차에서도 바빠 "#화이티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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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2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게소에서 시간남을때 #게임하는거아님ㅋ 카메라 #의식한건맞음ㅋ #데헷 모두들 오늘 남은 하루도 #화이티이이잉"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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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공개한 사진에서 홍진영은 블랙 스팽글 미니 원피스를 입고 휴게소에서 짬을 내 노트북으로 일을 하고 있다. 뷰티 회사 CEO답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해 3월 종영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또 홍진영은 작곡가 조영수의 곡 '봄'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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