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이 눈물을 흘렸다 "주교님, 오래오래 사세요" 프레시안 원문 푸르메재단 (hope@purme.org) 입력 2024.08.03 09:06 최종수정 2024.09.06 10: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