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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더위 속에도 연꽃 관람객들로 전주 덕진공원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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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활짝 핀 연꽃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전북 전주 덕진 공원인데요.

연꽃이 핀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이민재 리포터!

[기자]
전북 전주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30도가 훌쩍 넘는 더위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덕진호에는 그야말로 만개한 연꽃의 향연이 펼쳐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