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패하자 상대 급소를 ‘콱’…男유도선수의 최후 조선일보 원문 김가연 기자 입력 2024.08.05 06:54 최종수정 2024.08.05 10: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