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려가던 전기차서 불 '활활'…날벼락 맞은 기사 "아무도 책임 안 져" 아시아경제 원문 김현정 입력 2024.08.05 20:05 최종수정 2024.08.05 23: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