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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이란 "스스로 무덤 파"...이스라엘 "선제공격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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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이란 테헤란에서 무장정파 하마스의 1인자가 암살당한 이후 이란은 매일 이스라엘에 보복하겠다고 천명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선제공격도 불사하겠다는 태세여서 전면전 위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황보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이 기자들 앞에 나섰습니다.

착오와 실수를 반복해온 이스라엘이 이번에 또 오판과 잘못을 거듭했다며 그에 상응한 벌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