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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YTN 날씨 캔버스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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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와, 날씨가 정말 너무 무덥습니다.

도대체 이 더위가 언제 끝나는 건지.

[캐스터]
맞아요, 정말 시원한 바람을 맞아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데요.

놀라운 사실은 절기상으로는 바로 내일부터 가을이라고 합니다.

[캐스터]
그러니까요. 찌는 듯한 더위에 조금도 어울리지 않지만 내일이 바로 절기 입추입니다.

[캐스터]
가을의 첫 번째 절기에도 더위의 기세는 꺾일 줄 모르겠는데요.

우선 밤사이 서울 최저 기온이 27도에 머물면서 17일째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