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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윤 정부는 무능력·무맥락·무정부 상태” [시사종이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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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여름휴가 중 ‘방송4법’(방송통신위원회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거부권이 행사되면 16~19번째가 되는데요. 민생회복지원금법(25만 원 지원법)과 노란봉투법에도 거부권 행사를 예고하고 있어 여야 대치 국면은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민하쌤(김민하 시사평론가)은 “총선에서 대패한 후에도 대통령의 태도에 변화가 없다”, “25만 원 지원법을 거부하려면 정부의 대안이 있어야 하는데, 이 정부의 대안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라며 “무능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준일쌤(김준일 시사평론가)은 검찰이 윤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을 수사하면서 언론인·정치인·민간인들을 무더기 통신 조회한 것에 대해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공수처(고위공직자수사처)가 후보 부부와 국민의힘 의원 79명 통신 자료 조회를 한 것에 “미친 사람들”이라고 분노했는데, 지금이 30배는 더 미쳤다”라고 지적했는데요. 두 쌤이 모두 윤 정부에 대해 무능력, 무맥락, 무정부 상태라고 비판한 이유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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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근영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섬네일·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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