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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귀국길 오른 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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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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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대표 안세영이 2024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직후 대한배드민턴협회를 비판한 발언으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안세영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오르고 있다. 2024.8.6.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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