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비상장 주식시장은 하락 마감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혁신형 치료제 개발 및 수출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이날부터 8일까지 일반 청약에 나선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이차전지 소재인 양극소재 제조 전문업체 에스엠랩은 전 거래일보다 2.50% 상승한 호가 2만500원을 기록했다.

교육용 로봇 및 코딩 교육 전문기업 럭스로보는 1.61% 하락한 1만52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인공지능(AI) 기반 장기 재생 전문업체 로킷헬스케어는 1.49% 내린 1만6500원이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주파수 관련 화합물 반도체 및 응용 모듈 설계 및 개발 기업 웨이비스는 1.54% 빠진 1만6000원을 기록했다.

확장현실 메타버스 전문업체 케이쓰리아이는 1.41% 하락한 1만7500원이었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과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 종합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기업 LGCNS는 각각 0.97%, 1.92%, 0.61% 내렸다.

[이투데이/윤혜원 기자 (hwyo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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