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선배' 방수현 "안세영, 혼자 일궈낸 일 아냐…발언 안타깝다" 머니투데이 원문 전형주기자 입력 2024.08.07 16:48 최종수정 2024.08.07 16:58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