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김동연, 김경수 전 지사 복권 외치면서 김경수 팀장 직위해제엔 침묵" 뉴시스 원문 김경록 입력 2024.08.08 16: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