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0 (화)

[오늘의 1면 사진] 랭킹은 숫자일 뿐… 김유진, 세계 최강 모두 이기고 태권도 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유진이 8일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여자 57㎏급 결승전에서 이란의 나히드 키야니찬데를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