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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이스라엘, 난민 머물던 가자지구 학교 공격‥"최소 100명 이상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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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난민 대피소로 사용되던 가자지구 내 학교를 공격해 100명 이상이 숨졌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은 학교가 하마스 군사시설로 사용됐고 테러리스트가 활동하고 있어 정밀 타격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머물던 학교입니다.

건물은 형체도 없이 부서지고 폐허로 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