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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재외동포청장, 재일동포 민생 현장 찾아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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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5일 우리 정부 대표로 일본 히로시마 한국인 원폭 피해 위령제를 다녀온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오사카 찾아 동포들의 민생을 살피는 등 소통 행보에 나섰습니다.

차세대 동포 정체성 함양 교육에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는 동포사회 요청에, 이 청장은 차세대 교육은 동포청의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라고 호응했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조승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제에 다녀온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오사카로 이동해 동포사회 현안을 청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