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왜 집 앞에서 세차하냐" 한 마디에…흉기로 이웃 수차례 찌른 60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