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교권 추락 조희연 "교권 보호법 현장 체감 낮아…추가 제·개정 필요" 뉴스1 원문 장성희 기자 입력 2024.08.20 11:41 최종수정 2024.08.20 11: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