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카이 대지진 가능성 완전히 없어진 것 아냐” 곳곳서 사재기…日여행시 주의 필요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8.20 14:12 최종수정 2024.08.20 14: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