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바이든, “위 러브 조” 연호에 눈물… 사퇴 촉구 펠로시도 “땡큐” 동아일보 원문 워싱턴=문병기 특파원,이지윤 기자 입력 2024.08.20 17:14 최종수정 2024.08.20 2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