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앞둔 케이뱅크, 코인 예치금 2兆 줄고 수수료 급증 악재 조선비즈 원문 IT조선 김경아 기자 입력 2024.08.21 13:53 최종수정 2024.08.21 15: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