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균 칼럼] 수명 다한 운동권 잔당의 ‘親日 타도’ 최후 항전 조선일보 원문 김창균 논설주간 입력 2024.08.22 0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