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타이빈성에서 베트남 현지 기업인 그린아이파크, 한국 기업 제니스와 손잡고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전체 사업 지분의 51%를 가진 대우건설은 특히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개발 경험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신도시 개발을 직접 주도할 방침이다.
타이빈성은 신흥 산업도시로 급속히 변모하고 있다.
[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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