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3 (금)

뉴스데스크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배우자는 처벌 규정이 없다, 대통령기록물이라서 괜찮다, 다시 대통령기록물 아니라서 죄가 성립 안 된다, 사과하려 했는데 답이 없어 못한 거다.

접견하기 위한 수단이다, 단순한 선물이다.

◀ 앵커 ▶

김건희 여사 의혹을 두고 정작 당사자는 보이지 않는데 그동안 권익위 정치권 검찰만 연이어 등장했죠.

그럴 때마다 거기 있는 법 전문가들은, 판단을 법리대로 했단 얘길 자주 했습니다.

그런데 국민들도 판단을 합니다.

그리고 보통 국민들은, 법을 이용할 도구가 아니라 지켜야 할 것으로 여기고 법 아래서 살아가죠.

◀ 앵커 ▶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