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돈다발 2시간 셌더니 "안살래요"…명품매장에 복수한 중국 여성 아시아경제 원문 방제일 입력 2024.08.23 08:29 최종수정 2024.08.23 09: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