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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누구나 미소녀로 변신?…버추얼 아이돌 오디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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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미소녀로 변신?…버추얼 아이돌 오디션 현장

[앵커]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버추얼 아이돌'의 인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영원한 아이돌'을 꿈꾸는 사람도 늘고 있는데요.

버추얼 오디션 현장에 서형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버추얼 아이돌' 멤버를 뽑기 위한 오디션이 열렸습니다.

<강타 / 가수·오디션 심사위원> "(버추얼 아이돌계의 여왕이 되겠다? 네!) 저도 어렸을 때 가요계를 강타해 보겠다는 일념으로…쓸데없는 얘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