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 수심위에 쏠린 눈…이재용·검언유착 땐 반영 안 돼 뉴스1 원문 이밝음 기자 입력 2024.08.25 13: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