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인 한 달여 동안의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나기가 지나간 후 물결 구름이 하늘에 수를 놓았습니다. 절기상 더위가 꺽인다는 처서도 지났습니다. 곧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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