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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첫 TV 토론 놓고 신경전…막 오른 미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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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의 전당대회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첫 승부처가 될 TV 토론을 앞두고 양측의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워싱턴에서 남승모 특파원입니다.

<기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음 달 10일 해리스 부통령과의 첫 TV 토론을 앞두고, 주관사인 ABC 방송의 정치적 편향성을 주장하며 토론 불참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