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문제 여전" 선택권 사라진 환자들, 정치권 뒤늦은 관심 '씁쓸' 아시아투데이 원문 한제윤 입력 2024.08.27 16: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