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주최…자율주행 AI 학습 데이터셋 공개
(사진=카카오모빌리티) |
자율주행 인공지능 챌린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책 과제 일환으로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을 통해 구축된 공개 데이터셋을 활용해 자율주행 AI 개발 및 고도화에 도전하는 경진대회다. 과기부가 주최하고 카카오모빌리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자율주행DNA기술포럼이 공동주관에 나섰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챌린지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에서 구축한 자율주행 데이터셋을 공개한다. 다양한 환경의 조건에서 취득한 정보를 비식별화된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셋으로 제공해 챌린지를 진행함으로써, 국내 자율주행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각 참가팀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제공한 ‘카메라 및 라이다 센서 데이터셋’을 활용해, 주어진 주제에 맞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개발 주제는 △차량용 3D 객체 검출(난이도 최상) △차량용 객체 복합상태 인식(난이도 상) △엣지-인프라용 3D 객체 검출(난이도 중) △차량용 신호등 인식(난이도 하) 총 4개로 분야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20일까지로, 관련 기술 개발에 관심있는 △기업·스타트업 △대학 △일반 개인 누구나 3~4인 규모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자율주행DNA기술포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접수하고, 오는 11월 1일까지 이어지는 본대회 기간 동안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전문가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올 11월 중순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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