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보루, 수술실 절반 문 닫아"…살릴 환자도 못살린다 [의료공백 반년] 중앙일보 원문 신성식.정종훈.이에스더.문상혁.남수현 입력 2024.08.28 05:00 최종수정 2024.08.28 08:1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