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인공위성과 우주탐사

재사용 발사체 50억, 소행성 탐사 0원... 우주청, 예산 늘지만 차별화 임무는 아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