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공위성과 우주탐사 재사용 발사체 50억, 소행성 탐사 0원... 우주청, 예산 늘지만 차별화 임무는 아직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8.28 15:26 최종수정 2024.08.28 15: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