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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연속 물티슈 국내 판매 1위 베베숲이 위생적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수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일회용 수건은 헤링본 엠보싱과 100% 레이온 원단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한, 100gsm 평량과 전신을 닦을 수 있을 정도인 80*40cm사이즈로 성인도 1장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외출 시 관리가 번거로운 수건을 대체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낱개포장 방식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한 만큼만 챙길 수 있어 외부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이 예상된다.
특히 해당 제품은 휴대가 간편해 여행, 레저, 스포츠 활동, 병원 입원 시, 반려견 목욕 등 다양한 상황에 따라 필요한 만큼 1장씩 사용할 수 있어 높은 휴대성이 특징이다.
한편 베베숲 관계자는 "베베숲은 영유아 물티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며 "일회용 수건과 함께 언제 어디서든지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을 연구·개발해오고 있는 베베숲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2023년까지 8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기록을 달성한 바 있으며, 각종 소비자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도 1위를 이어가며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축적하고 있다.
njk6246@fnnews.com 노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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