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파업' 한국GM 3만대 생산 차질···"현금 묶여 부품 생태계 무너질 수도" 서울경제 원문 노해철 기자 입력 2024.08.30 16:48 최종수정 2024.08.30 2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