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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최초 여군 심해 잠수사 탄생…"국민·전우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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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여군 심해 잠수사 탄생…"국민·전우 지킬 것"

[앵커]

우리나라 해군 최초로 여성 심해잠수사가 탄생했습니다.

12주간의 고강도 훈련을 마치고, 심해잠수사 휘장을 달게 된 문희우 중위의 이야기를 이은정 기자가 담아봤습니다.

[기자]

드넓은 바다를 힘차게 노 저어 나아가는 심해잠수사 교육생들.

남들과 조금은 다른 한 명이 눈에 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