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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나무그늘이 더 시원"…교통섬·횡단보도 인근에 '가로수 쉼터'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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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이 더 시원"…교통섬·횡단보도 인근에 '가로수 쉼터' 확충

[뉴스리뷰]

[앵커]

푹푹 찌는 무더위엔 그늘이 절실하죠. 당장 햇볕을 막기에 그늘막도 유용하지만 나무가 만들어주는 그늘의 효과는 더 크다고 하는데요.

서울시가 보행자가 오래 머무르는 교통섬 등을 중심으로 나무를 이용한 '가로수 쉼터'를 더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김민혜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