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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전기먹는 하마' AI 데이터센터‥냉각기술 경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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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인공지능, AI산업의 핵심시설인 데이터 센터는 전력을 많이 쓰다보니,'전기먹는 하마'라는 말도 듣고 있는데요.

그런데 데이터센터가 쓰는 전력의 절반가량이 데이터센터 냉각에 쓰입니다.

'액침 냉각'이란 기술인데 누가 얼마나 빠르게, 저렴하게 냉각하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소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거대한 수조 속에 노란색 액체가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