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갈등' 백종원 더본코리아, 상장 첫관문 통과
일부 가맹점주와 갈등을 빚어 온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코스피 상장을 위한 첫 문턱을 넘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며 더본코리아의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적격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난해 더본코리아의 매출액은 3,881억원으로, 더본코리아는 증권신고서 제출과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 등의 과정을 거쳐 공모가를 책정하게 됩니다.
이재동 기자 trigger@yna.co.kr
#백종원 #더본코리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부 가맹점주와 갈등을 빚어 온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코스피 상장을 위한 첫 문턱을 넘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며 더본코리아의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적격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난해 더본코리아의 매출액은 3,881억원으로, 더본코리아는 증권신고서 제출과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 등의 과정을 거쳐 공모가를 책정하게 됩니다.
이재동 기자 trigger@yna.co.kr
#백종원 #더본코리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