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깨니 친구 사라져”… 파타야 호텔서 60대 韓관광객 추락사 조선일보 원문 최혜승 기자 입력 2024.09.01 12:44 최종수정 2024.09.02 01: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