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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이번 주 김건희 명품가방 수심위...6개 혐의 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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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수사 결과를 심의하는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이번 주 열립니다.

수사심의위원회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모두 6개 혐의를 검토할 예정인 가운데, 회의 당일 결론이 내려질 전망입니다.

김태원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 수사심의위원회는 오는 6일 오후 비공개 회의를 열고 김건희 여사를 명품 가방 사건으로 기소할 필요가 있는지 검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