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 중국집 결국 망했다”...팍팍해진 가계, 주담대 이자 내면 지갑 ‘텅텅’ 매일경제 원문 이희조 기자(love@mk.co.kr), 한상헌 기자(aries@mk.co.kr), 한재범 기자(jbhan@mk.co.kr), 김규식 기자(dorabono@mk.co.kr) 입력 2024.09.02 19: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