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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단독] 檢, 문다혜 전시기획사 압수수색 불발…"지난 5월 사무실 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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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특혜채용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다혜 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전해드렸었는데, 검찰은 다혜 씨가 운영하는 전시 기획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도 발부받았지만 실행하지는 못했습니다. 지난 5월 계약이 끝나 사무실을 이미 비웠기 때문입니다.

이재중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서대문구의 한 사무실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운영하는 전시 기획사가 있던 곳인데 지금은 텅 비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