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아침 8시 50분쯤 경기 군포시 산본동에 있는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등교하던 초등학생 9명이 벌에 쏘였습니다.
남학생 5명, 여학생 3명 등 8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알러지 반응 등을 보이는 중증 환자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 학교 정문 인근 화단에서 땅벌과 말벌 벌집 2개를 발견해 제거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남학생 5명, 여학생 3명 등 8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알러지 반응 등을 보이는 중증 환자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 학교 정문 인근 화단에서 땅벌과 말벌 벌집 2개를 발견해 제거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