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與, '한동훈 尹 욕설·험담' 지라시 고발…"당정갈등 부추기려는 의도" 아시아경제 원문 이기민 입력 2024.09.03 11:39 최종수정 2024.09.03 1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