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힘든 대출, 더 옥죈다 … 실수요자 '대출 절벽' 발동동 매일경제 원문 박인혜 기자(inhyeplove@mk.co.kr), 채종원 기자(jjong0922@mk.co.kr), 유준호 기자(yjunho@mk.co.kr) 입력 2024.09.03 18:10 최종수정 2024.09.03 2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