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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SNS 마니아 트럼프 "가끔 나도 후회해…대선 박빙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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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니아 트럼프 "가끔 나도 후회해…대선 박빙 아냐"

[앵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하루도 빠짐없이 활발하게 SNS 활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그러다 보니 후회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번 대선은 박빙이 아니라 손쉽게 승리할 거라는 자신감도 보였습니다.

워싱턴에서 송상호 특파원입니다.

[기자]

컴퓨터 과학자이자 유명 팟캐스터인 렉스 프리드먼과 마주 앉은 트럼프 전 대통령, 시종일관 자신감 넘치는 얘기를 쏟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