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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골목 이동하며 '퍽'…"시비 걸고 싶었다" 황당 범죄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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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동기가 뚜렷하지 않은 가해자가 불특정 대상을 향해 저지르는 이른바 '이상 동기 범죄'가 최근 잇따르고 있는데요.

서울의 한 골목에서도 어이없는 범죄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일상 노리는 '거리의 악마', 이상 동기 범죄'입니다.

지난 7월 29일 새벽 서울의 한 골목입니다.

한 남성이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그런데 이 남성, 갑자기 주차돼 있는 택시에 다가가더니 사이드미러에 주먹질을 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