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추석을 맞아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 제복 영웅·유가족, 사회적 배려 계층 및 체코 원전 수주 유공자 등 각계 인사들에게 전통주와 화장품 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4일 대통령실 밝혔다. 특히 불교계 등을 위해서는 오미자청(경북 문경), 매실청(전남, 광양), 잣(강원 평창·홍천), 사과고추장(충북 보은), 배잼(울산 울주), 화장품 세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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