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안돼요, 돌아가세요”…전세금 막힌 은행창구, 집주인도 세입자도 주저앉았다 매일경제 원문 김유신 기자(trust@mk.co.kr), 채종원 기자(jjong0922@mk.co.kr), 이선희 기자(story567@mk.co.kr) 입력 2024.09.04 21:04 최종수정 2024.09.04 2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